[SPRING] SPRING BOOT 장점과 단점

SPRING BOOT 장점과 단점

스프링 부트 장점

-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설정 할수 있습니다. 스프링 구동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기위한 기본 구성을 제공하는 유틸리티입니다. 기본 구성 자체가 필요한 DEPENDENCY가 많아서 시간 효율성이 좋습니다.
- SPRING 애플리케이션을 최대한 빨리 실행합니다. 정말 좋습니다.
- 작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기 위해 WAS 설치 없이 embeded container에서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. (배포시 톰캣 연동없이 가능하기때문에 간편하고 삽질할 일이 없습니다.)
- 필요에 따라 톰캣이 아닌 다른 WAS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.
- XML 설정시 간단합니다. (구조가 한눈에 보입니다.)
- 톰캣(Tomcat)이나 제티(Jetty)를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, 배포 시 완전 꿀입니다. 웹 프로젝트 띄우는 시간이 독립적인 톰캣으로 띄우는 시간보다 반은 단축됩니다.(예를 들어 30초 -> 15초).
- 또한 이렇게 서블릿 컨테이너가 내장될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를 .jar 파일 형태로 간단히 만들어 배포할 수 있습니다.
-  maven pom.xml에서 의존 라이브러리의 버전을 일일이 지정하지 않아도 됩니다. 스프링 부트가 권장 버전을 관리합니다.

스프링 부트 단점

- 내장톰캣 관리가 어렵습니다. 규모가 클 경우에는 외장 톰캣으로 연동해야할듯 합니다.
- 같은 서버 포트번호로 다르게 배포 시 (서로 다른 프로젝트) boot 버전을 마춰야 합니다. 겪어보아서 한참을 해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. 에러뜸..
- 그럼 다른방법으론 ( docker 를 활용한 배포를 하면 좋을 듯 합니다.)

결론 SPRING BOOT를 지향합니다. 생상선과 효율성 기존 SPRING 에 익숙한 사람들이면 쉽게 접근할수 있습니다. 내가 만약 처음으로 SPRING 환경을 셋팅해야하는 상황이 오면은 BOOT를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.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면서 좀더 나은 구성을 생각해 볼수 있을 듯 합니다. 프레임워크 구성은 구글링을 하다보면 많은 정보가 많이 나오고 이해하는 속도도 빠르다고 생각하며, 효율적인 아키텍처 구성이 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 밖에 단점은 극복하면 됩니다.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해주세요.